Rome 로마

Du 30 janvier au 2 février.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Benoit dit ;
브놔왈 ;

Nous arrivons à Rome tard, par le train en provenance de Florence. Nous trouvons un hôtel près de la station avec un tarif intéressant et une arrière cour pour garer les vélos (le quartier n’étant pas génial).
우리는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늦은 시간에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괜찮은 가격의 역 근처 호텔을 발견, 자전거도 안전한 곳에 주차해두었습니다(동네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호텔 바로 옆에 바와 연결된 젊은이들의 피끓는 도미토리가 보여서 들어가 봤지만 이 비성수기에도 방이 없더랍니다. 그들이 부럽습니다. 그 옆의 바에서 그들과 한 잔할 기회대신 감기와 알러지로 쿨럭거리는 브놔남편님을 돌보았습니다)

Nous visiterons les rues de Rome à vélo le 1er jour, tout en cherchant un camping sans succès. Nous décidons donc de passer 2 nuits de plus à l’hôtel et le lendemain nous visiterons le Palatin, qui est à la fois latin et Palatin (hahaha, humour, salut Didier, salut maman).
우린 첫째날 싼 캠핑도 찾을겸 로마의 오래된 골목들을 돌아보았습니다만 미션실패. 캠핑이 워낙 멀리있어 가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란 예감에 이틀밤을 더 호텔에 머무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빨라틴을 다음날 구경했습니다(라틴임과 동시에 라틴이 아닌 *빠Pas 는 불어로 부정, 아님을 의미합니다. 해서 라틴임과 동시에 라틴이 아니라는 재밌지도 않고 신선하지도 않은 농담을 하는 브놔입니다. 애가 요즘 아파서 그래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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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ernier jour, nous visitons le Vatican. Un garde m’a pris la tête parce qu’il ne voulait pas garder mon couteau suisse au contrôle sécurité. Je devais le jeter à la poubelle ou rebrousser chemin !
Je l’ai rangé dans une sacoche des vélos garés pas trop loin et j’ai zappé la queue pour revenir au contrôle sécurité.
마지막날 우린 바티칸을 방문했습니다. 경비보시는 분이 우리의 생명같은 스위스칼을 보관해주지 않으셔서 브놔는 이것을 버리거나 자전거 가방에 다시 가져다 놓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있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줄을 서지 않고 브놔는 바로 바티칸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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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 Suisse, garde au couteau Suisse ! (humour)

Dans la basilique St Pierre, j’ai bien aimé la Pieta et… c’est tout. Miyoung étaient un peu dégoutée par la mégalomanie des papes qui se font construire des statues, des pseudo momies, etc…
생피에르 바질릭에서 브놔는 피에타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답니다. 미미는 사실 바질릭 내부 교황느님들의 거창한 조각상과 미이라, 빛나는 초상화들에 살짝 구역질이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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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man
Commentaire d’un retraité français qui analyse le tableau:
“Forcément, le mec qui peut changer l’eau en vin, il a un tas d’amis !”
그림을 평가하시며 지나가던 프랑스 할아버지님 왈:
“암, 물을 술로 바꾸는 남자가 어떻게 친구가 없겠어!”

Ensuite on est allé se faire violer au musée: je n’annonce même pas le prix de l’entrée c’est indéscent. Dieu nous le rendra (ou pas).
그리고 우리는 바티칸 박물관에 자청하여 도둑을 당하였답니다 ; 박물관 가격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겁나 말도안되는 가격이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지요(아닐지도).

Il y avait quand même de jolies pièces exposées, un peu comme au Louvre. Des trucs egyptiens, des machins Babyloniens. Le reste, les bêtises de la renaissance, ça ne m’intéresse pas/peu (pape, humour, coucou).
어쨌든 루브르에서 본 것같은 괜찮은 작품들도 보였습니다. 이집트와 바빌론 유적들이 바로 그것! 나머지는 르네상스의 실패작들로 전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또 되도않는 농담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브놔입니다. 참 사랑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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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uite on a roulé sous un temps pourri dans la boue parfois et de nuit à la fin jusqu’à l’extérieur de Rome. Cherchant à se poser, un camping nous a refusé l’accès parce qu’en hiver seuls ses bungalows étaient disponibles. Franchement; ça lui aurait coûté quoi de nous laisser planter la tente dans un coin !
그리고 우리는 구린 날씨와 진흙들을 헤치며 밤까지 로마 외곽으로 자전거를 굴렸습니다. 중간에 발견한 캠핑 한 곳이 겨울엔 방갈로만 운영한다며 우리를 거절한 통에(텐트 칠 장소만 있으면 되는데 그 밤에 우리를… 흑) 한참을 더 그 야밤에 달렸습니다.

Bref, on a trouvé un coin pas mal à l’écart des routes où on a planté la tente: 2ème camping sauvage du voyage.
Pendant la nuit on s’est pris beaucoup de vent et de la bonne pluie: pas de soucis, la tente a bien fait son boulot !
결국 우리는 괜찮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도로에서 멀고 강 옆에 자리잡은 풀숲으로 이것이 우리의 두번째 야생캠핑이 되었습니다.
밤새 들이닥치던 바람과 소나기가 텐트를 후려쳤습니다. 통째로 날아갈 듯 했지만 텐트 참 잘 만들었습디다. 생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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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bien bon ces espèces d’oranges italiennes

Aujourd’hui on a atteint la côte. On a trouvé un camping où l’on a nettoyé les vélos (et nous) et on va vous souhaiter une bonne nuit !
오늘은 이탈리아의 해변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는 캠핑도 찾았고 진흙마사지를 듬뿍한 자전거도 씻었습니다.(우리 자신도 좀 씼고..) 그리고 여러분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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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to Rome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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